- 저의 경우 책의 내용이 맞다 생각되면 맹목적으로 믿는 경향이 있는데, 선생님께서는 '본인이 직접 보고 맞는지 확인해야한다'며 세세한 부분까지 잡아 주셨습니다. (이효*) 

- 책임감 있게 학생들을 끝까지 관리해주시고, 수업내용 또한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… (박근*) 

- 코로나 때문에 꼬여버린 일정 속에서도 주기적으로 해 주신 온라인 강의와 밴드를 통해 수강생들과 계속 소통해주신 덕분에 더욱 알찬 시간… (한상*) 

- 매시간 진심 어린 양질의 수업, 제 창작물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하는 꼼꼼한 첨삭, 그리고 늦은 나이에 시작한 저에게 주신 비전과 격려 덕분에 공모전 당선을 비롯해 지금도 꾸준하게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. (김영*) 

-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키워 나갈지 구체적으로 방향을 잡아주는 정말 고마운 수업이었습니다. (변현*)

- 창작을 위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이해가 쉽도록 지도해 주셨습니다. 그리고 그에 맞는 레퍼런스 영화들을 추천해 주셔서 이론을 실제로 접목시키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. (임혜*)

- 하원준 감독님 수업은 예시에 충실합니다. 여러 명작들을 소개받으며 배운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고, 강조점을 여러 번 반복해주어 느끼기 좋은 수업입니다. 학생이 스스로 이야기를 쓰고 있다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. (유혜*)

- 글을 쓰면서 지금 나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,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, 나아가고자 하는 곳이 어디인지...가장 중요하지만 막막했던 자신의 슬럼프를 풀어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(이서*)

- 일단 혼자 작업을 주로 하던 저에게 교수님 수업은 좀 더 시나리오에 관해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. (김민*)

- 쉽게 가는 방법 대신 탄탄하게 다져 올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. 시나리오 쓰기를 통해 어떤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지 개별적인 사전조사가 이뤄졌고 그런 개인 별 목표와 상태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써 주시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레벨의 수강생들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. (김채*)

- 스스로 이야기의 중심을 분명하게 잡고 작품을 써 내려가는 힘을 키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!! (김수*)

- 시나리오 구조론 강의를 통해 추상적인 지식에 머물러있던 시나리오 구조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, 또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. (류*)

- 시나리오 수업을 호기심과 막연함에서 시작하여 명쾌함과 확실함으로 끝맺었다. (서현*)

- 선생님의 클래스는 막연하게 이 정도면 됐다고 생각하는 시나리오의 부족한 부분과 개선점을 찾아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합니다. (최종*)

- 강의를 통해 플롯팅, 캐릭터구축, 비트리스트 등 처음 접하게 된 매우 중요한 개념들을 잡고 트리트먼트를 쓸 수 있었습니다. 이제는 진짜 시나리오를 쓰고 있습니다. 감사합니다. (최재*)